| 상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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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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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규격 |
휴대용 저주파 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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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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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엠아이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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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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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
동아ST 계열사인 엠아이텍(대표 한종현)은 최근 편의성을 강조한 휴대용 저주파 자극기 '레쥬'를 출시하고 약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레쥬는 특허기술 3개가 집약돼 피부를 통과한 전기가 신경을 자극하는 원리로 자극에서 제어 및 생성된 전기펄스가 피부에 부착된 겔전극을 통해 신경과 근육에 전달돼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레쥬는 두드림, 주무름, 지압, 조합 4가지 자극 모드로 작동되며 15단계까지 조작이 가능함으로써 사용자가 강도를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 별도의 리모컨 없이 탈부착 및 조작이 용이하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성이 극대화됐고 장소에 구애없이 통증 완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레쥬는 장년·노년층을 비롯해 젊은 현대 직장인·익스트림 스포츠을 즐겨하는 20~30대 젊은층을 아우르는 사용상 편의성을 고려해 모든 연령층 적용 가능토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올해안으로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한 프리미엄 블랙 라벨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종현 대표는 "레쥬는 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인 기술을 보다 보편적이고 광범위하게 보급하기 위한 의공학 엔지니어 마인드로 출발된 제품"이며, 의료기기의 웨어러블 제품의 가능성을 보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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